-
"위험해 보인다.."이근 대위 결혼식서 '어마무시'한 인물 '포착' 됐다이슈 2020. 9. 18. 15:55
웹 예능 '가짜사나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근 대위에 대한 관심이 계속 되고있는 가운데
특히 '결혼 여부'를 두고 말들이 많다. 어디에서도 결혼·아내 언급이 없다면서
미혼이라는 소문이 떠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근 대위는 2018년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
한 지인이 블로그에 올린 결혼식 사진을 통해 해당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 자리에는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까지 참석했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일반인 아내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티를 안 내고 다니는 것 같다"
"하객 수준이‥납치범이나 테러 집단이 올 거 같은" "진정한 한미 연합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시 부르면 부른 시점부터 미터기 오르는게 맞습니다"..군청에 항의하자 '충격적인' 답변 (0) 2020.09.18 "외국서 살다 왔더니 한국은 정말 좋은 나라였어요" 라고 말한 이유 (0) 2020.09.18 "헐 이래서 나온거였구나.."나혼자산다에 '유아인'이 출연했던 진짜 이유 (0) 2020.09.18 '도심 속 숲' 꿈꿨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모기 천국'으로 변한 아파트 (0) 2020.09.18 한때 우리 마음을 사로잡았던 추억의 애니메이션 '명장면' (0)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