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래서 나온거였구나.."나혼자산다에 '유아인'이 출연했던 진짜 이유

 

 

 

 

 

 

배우 유아인이 MBC’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아인이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고나서

 

많은 네티즌들은 출연 이유에 대해 궁금해 했었다.

 

유아인은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출연 이유에 대해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영화배우 유아인이 출연해

 

초호화 저택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유아인은 방송이 나간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아인은 방송에서 자신이 살고있는 3층짜리 저택을 공개했으며,

 

수시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장면에서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유아인의 집에는 고양이 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으며,

 

옷방 안에 냉장고가 있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유아인은 “오로지 편의를 위해서 저렇게 했다. 부엌이 1층에 있다보니 진짜 무릎이 아프다”

 

라고 말하면서 “집이 허세 그 자체다. 대리석도 한국 사람이랑 전혀 맞지 않고

 

저건 고급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유아인은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이유에 대해 “나 이거 반성하려고 나왔다.

 

왜 저렇게까지 살았어야 했나”라고 전하면서 집안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나래는 “대리석이 뭐 하나 떨어뜨리면 금방 깨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