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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개인 정보가 노출되고 있다"..당장 꺼야 할 휴대폰 설정 5가지이슈 2020. 9. 3. 15:11
최근 휴대폰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아이폰은 휴대폰 보안중에서도 안전하다는 평가가 높지만 중요한 개인 데이터들이나
보안을 유지해야 할 기밀 정보들이 들어있다면 가능한 더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아이폰의 설정 중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오늘은 소중한 당신의 개인 정보 유출은 물론 아이폰을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1. 당신의 정보가 노출되고 싶지 않으면 '개인 정보 수합 해제'
아이폰의 설정에서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하면 '분석 및 향상'이라는 설정 키를 확인 가능하다.
이는 위치 정보부터 시작해서 앱 사용, Siri대화 내용까지 애플이 보관하게 되는 기능으로
애플에게 당신의 개인정보를 노출 시키고 싶지 않다면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할 것을 추천한다.
2. '이 어플이 마음에 드나요?' 라고 묻는 말을 차단하고 싶다면 '앱스토어 팝업 차단'
앱 스토어 어플 사용 중간에는 "이 어플이 마음에 드나요?"라고 질문하는 알림이 뜨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물음에 하고 있던 작업들이 잠깐 중단되거나 보고있는 영상이 끊기게 되는 등 불편함을
겪는 경우들이 있다. 이 같은 불편함들을 느꼈다면 설정에서 'i Tunes 및 app store' 의
'앱 내 평가 및 리뷰' 를 클릭해보아라. 이 같은 설정에서 비활성화를 하게 된다면 더 이상 알림은 뜨지않는다.
3. 새어나가는 배터리를 절약학 싶다면 '마이크', '카메라' 해제
4. 위치가 불 필요한 어플의 '위치 서비스 해제'
아이폰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한다면 나도 모르게 모든 설정에 yes를 클릭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그런 경우에 위치가 불필요한 경우에도 위치 서비스가 항상 켜져있는 상황이다.
설정에서 '개인정보보호'에 '위치서비스'를 클릭하면 항상 대신에 사용하는동안 혹은 안함으로
설정하면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절약할 수 있다.
5. 과거의 위치가 추적된다 '특별한 위치'
만약에 '위치 서비스'에서 '시스템 서비스'의 '특별한 위치'가 활성화 됐다면
비활성화할것을 추천하는 바 이다.
활성화로 설정하게된다면 아이폰에서 당신이 과거에 방문했던 위치가 추적되기때문에
기록들이 남는다. 과거 기록을 남기고 싶지않은거라면 당장 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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