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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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를 완전히.." 샘 오취리, 또 다른 여배우 '성희롱' 논란터졌다연예 2020. 8. 28. 12:49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샘 오취리(새뮤얼 나나 퀘시 오취리 잔 튀니보아 코뒤아 달코)가 과거 행동까지 도마 위에 올라 논란이 되고있다. 최근에는 샘 오취리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했던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 샘 오취리는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최여진을 만났다. 바로 옆에 붙어 앉은 샘 오취리는 최여진에게 "정말 예쁘다"고 말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의 시선 방향이었다. 샘 오취리는 최여진 몸매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MC 규현(조규현)이 "너무 위아래로 훑지 마라"고 말릴 정도였다.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는 몸부터 본다"고 말하면서 계속 최여진 몸을 쳐다봤다. 최여진은 "너무 위아래로 훑어본다"며 굉장히 난감해했다. 당시에는 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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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넘고 버림 받은 기분에 운동 했다는 '황석정' 몸매 수준연예 2020. 8. 28. 12:35
배우 '황석정'이 새 화보를 통해서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월간지 우먼센스 측에서는 확석정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황석정은 최근 5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가진 황석정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은 황석정은 다부진 팔뚝과 함께 몸매 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석정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녀는 "40대 중반이 넘어가니 몸의 변화가 찾아왔고, 50살이 넘으니 나는 마치 버려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인생을 잘못 산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