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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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믿기지않는 동안 외모"..18어게인, 보는 사람들 놀랄만하다는 고딩 본체들 나이연예 2020. 10. 14. 17:28
'일진역' 황도엽 30살 '김하늘 아역' 한소은 2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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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 남자 중·고등학생들도 평상시에 하고 다닌다는 메이크업이슈 2020. 10. 2. 15:44
요즘 10대 남자 중·고등학생들도 평상시에 하고 다닌다는 메이크업 이하, 유튜브 ‘룸메이트 ROOMMATE‘ 요즘 10대 남자 중, 고등학생들이 평상시에도 하고 다닌다는 메이크업 요즘 10대 남자 중, 고등학생들이 평상시에도 하고 다닌다는 메이크업 ADVERTISEMENT 요즘 10대 남자 중, 고등학생들이 평상시에도 하고 다닌다는 메이크업 ADVERTISEMENT 요즘 10대 남자 중, 고등학생들이 평상시에도 하고 다닌다는 메이크업 ADVERTISEMENT 요즘 10대 남자 중, 고등학생들이 평상시에도 하고 다닌다는 메이크업 ADVERTISEMENT 요즘 10대 남자 중, 고등학생들이 평상시에도 하고 다닌다는 메이크업 ADVERTISEMENT 요즘 10대 남자 중, 고등학생들이 평상시에도 하고 다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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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데이트'가 고등학생 무면허 운전으로 인해 '마지막 데이트'가 되어버린 커플이슈 2020. 9. 28. 15:33
승용차가 인도를 걷던 연인을 갑자기 덮쳐 한 명은 사망하고 한 명이 중태에 빠지는 비극이 벌어진 해당 사건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JTBC 뉴스는 대전에서 한 무면허 운전자가 보행자 두 명을 덮친 사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인도를 지나던 보행자 2명이 A 군(18)이 몰던 머스탱 승용차에 치이고 말았다. 이 사고로 박모 씨(28·여)가 숨지고 조모 씨(29·남)가 중태에 빠졌다. 차량을 몬 A 군과 동승자인 B 군(19)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의 아찔한 장면이 CCTV에 담겼는데, 연인으로 알려진 보행자 2명이 손을 잡고서 다정하게 걸어가다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해당 사건이 전해지자 온라인에는 사고를 일으킨 10대 무면허 운전자에게 중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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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도로에 쏟아진 '유리 파편' 싹 치우고 떠난 '천사 학생들'사건사고 2020. 9. 9. 17:01
비가 쏟아지는 데도 도로에 널린 유리 조각을 다 치우고 떠난 학생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4일 대한민국 경찰청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7월 포항에 나타난 천사 고등학생들의 소식을 전했다. 상황은 이러했다. 지난 7월 23일 오후 5시쯤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쌍용교차로를 지나던 1톤 화물차에서 소주 박스가 우르르 쏟아졌다. 쏟아진 박스에 담겨 있던 소주병이 깨지면서 도로는 순식간에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차를 멈춘 화물차 운전자는 어디론가 급히 전화하면서 박스를 줍기 시작했다. 그때 교차로 골목길에 있던 고등학생들이 이를 목격하면서 갑자기 달려왔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지만 우산을 채 쓰지도 못하고 돕는 학생도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여기저기서 또 다른 학생들이 달려오더니 유리 파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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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인증샷 SNS에 올려 자랑하는 요즘 초등학생들 근황이슈 2020. 9. 8. 17:35
우리나라 10대들의 비행 실태를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6학년들, 중학생들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장하고 있다. 공개된 글에는 '요즘 10대들 근황'이라는 내용과 함께 학생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07년생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한곳에 모여서 함께 소주와 맥주 등을 마시며 음주를 즐기고 자신들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SNS에 인증했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술 파티를 여는가하면 채팅창에는 임신 테스트기와 함께 "일단 아이 어떡하냐"라는 문구의 게시글도 공개되는 등 충격적인 모습들이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초등학생들 너무 심각하다", "점점 술과 담배를 접하는 나이가 빨라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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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사과해"..교내 성폭행 터지자 피해자·가해자 만남 주선한 학교사건사고 2020. 8. 28. 10:17
경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동급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 학생 측에서는 학교와 도교육청이 사건을 인지하고서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27일 KBS는 김천시 한 고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성폭행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발생했으며, 여학생은 이튿날인 11일에 학교에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사건 나흘째인 13일이 되고나서야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현행법은 물론, 경북도교육청의 성폭력 매뉴얼에는 만약 학교가 성폭력 사실을 알게 될 경우에, 즉시 신고하라고 명시돼 있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것이다. 더구나 학교 측은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가해 남학생을 불러 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