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소식' 전한 혜리, 새 프로필 반응 완전 대박 터졌다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로 선정된 혜리가 새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는 지난 29일 혜리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청순함과 세련된 느낌을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검은 생머리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통해 청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이와 대비되는 혜리의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표정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냈다.

 

 

 

 

 

그리고 다른 컷에서는 블랙 컬러의 슈트 셋업으로 시크함을 표현했다.

 

또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콘셉트에서는 혜리의 에너제틱 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뿜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제대로 물올랐네", "너무 예뻐요ㅠㅠ", "빨리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요",

 

"미모리즈 갱신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후 현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타이틀롤을 맡으며 사회초년생 이선심이

 

부도 위기를 맞은 회사의 대표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입체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또 영화 '판소리 복서'에서는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민지 역을 맡아 청춘의 표상을 소화했으며,

 

또 작년 7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혜리는 한국소비자포럼이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통해 선정한 후 지난 28일 발표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연예인 유튜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 그리고 1인미디어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활약 중인 혜리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이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사람들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