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내가 뭘 본거야..?" 모두를 '경악'하게 한 노출 1도 없는데 엄청 숭한 의상

"헐..내가 뭘 본거야..?" 모두를 '경악'하게 한 노출 1도 없는데 엄청 숭한 의상

 

 

도자 캣은 미국의 래퍼, 작곡가, 가수, 음반 프로듀서이다.

 

그녀는 2018년 싱글 〈Mooo!〉의 뮤직비디오가 바이럴 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8년 3월 30일, 데뷔 앨범 《Amala》 를 발매했다.

 

그런 그녀가 한 성인영화 어워드에서 입은 옷이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출 없는데 숭한 의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전신 타이즈를 입은 도자캣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온 몸을 감싸고 있는 전신 의상이라 물론 노출은 없었지만

 

너무 ‘숭하다’라는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는 파격적인 의상이었다. 

 

이를 본 국내의 유교걸들과 유교보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앞부분은 더욱 더 충격을 줬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오매오매시상에”, “차라리 다 보여주는게 낫다”,

 

“김가루야 뭐야”, “난 유교국가라 다행이다”, “와… 뭐야..”등의 놀라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