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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포토샵' 아니냐는 말에 직접 '증명' 해버린 21살 유명 모델이슈 2020. 9. 10. 16:21
유명 인플루언서가 가슴 포토샵 의혹에 라이브 방송 인증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캣덤은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 시우 푸이 이(Siew Pui Yi)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21살인 시우 푸이 이는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이다.
그리고 그녀는 2016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핫한 여성 100위에 들기도 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넘사벽 볼륨감이 매력 포인트이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귀여운 에피소드도 있다. 처음 SNS에 사진이 공개됐을 때 비현실적인 몸매에 포토샵 의혹이 일었다.
그런 의혹들이 계속되자 그는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 가슴 사이즈를 증명하는 대담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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