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
"진짜 이 사람이 55살 맞아?"..최강 동안 외모·몸매 보여 충격을 준 배우의 정체연예 2020. 10. 2. 12:0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 얼굴에 이 몸매인데 55살인 게 안 믿겨짐’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게시글 사진에 등장한 주인공은 바로 싱가폴 배우 겸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추안도 탄(Chuando Tan)으로 1966년 생이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지만 많은 커뮤니티 회원들이 사진을 보고 감탄한 이유는 ‘추안도 탄(Chuando Tan)’의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의 동안 외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 때문이었다. 그는 1980년대부터 싱가폴에서 배우로 활동할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자랑했으며, 현재까지도 자기 관리를 누구보다 열심히 해 50대가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추안도 탄(Chuando Tan)의 사진..
-
'50살' 넘고 버림 받은 기분에 운동 했다는 '황석정' 몸매 수준연예 2020. 8. 28. 12:35
배우 '황석정'이 새 화보를 통해서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월간지 우먼센스 측에서는 확석정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황석정은 최근 5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가진 황석정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은 황석정은 다부진 팔뚝과 함께 몸매 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석정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녀는 "40대 중반이 넘어가니 몸의 변화가 찾아왔고, 50살이 넘으니 나는 마치 버려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인생을 잘못 산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