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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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두순 잡으러 가겠습니다" 송대익, 다음 달 출소하는 조두순 응징 예고했다이슈 2020. 11. 24. 16:27
송대익이 출소가 임박한 조두순 응징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있다. 송대익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깜방 동기랑 조두순 잡으러 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송대익은 "조두순을 잡아달라는 메시지를 상당히 많이 받았다"면서 "조두순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서 그는 "조두순이 범죄자라고 하더라도 계란을 던지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것은 범법 행위"라고 말하면서 "조두순은 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면서 "출소일에도 사람이 몰려 근처도 못 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여러 가지 방도를 구상 중이다"라고 말했다. 송대익은 "조두순이 '아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겠다'라고 인터뷰한 것을 봤다. 그 도시가 안산이고, 아내가 사는 거주지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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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합니다" 주작+라면먹방으로 까이던 야생마, 결국 이렇게 됐다이슈 2020. 9. 24. 14:41
무성의한 사과 영상으로인해 구독자들에게 크게 비난을 받은 유튜버 '야생마TV'가 복귀했다. 지난 18일 야생마는 유튜브에 사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지난 두 달 동안 자숙도 하고 반성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는 "테슬라 전기차 사건 이후로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을 했다. 위로의 댓글도 많았지만 가족에 대한 욕설이 너무 많았다. 제가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야생마는 "닷지 챌린저 사건에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은 분명히 업체 측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관련 자료도 사건을 다루는 유튜버 분들에게 전달드렸는데 제대로 안 나왔다. 억울하다"고 전했던 바 있다. 그리고 야생마는 "주작을 한 것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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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편집했지..?" 밴쯔 새로운 '주작 영상' 올라와 반응 난리났다이슈 2020. 9. 8. 14:46
먹방 유튜버 밴쯔의 새롭게 올린 귀여운 주작 영상이 좋은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5일 밴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 계란후라이 1개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밴쯔는 여지껏 평소에 보여줬던 대식가 모습이 아닌, 고작 계란후라이 1개를 먹는 장면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밴쯔는 정말 제목 그대로 계란 하나를 프라이팬에 한가운데 터트리고 팬 뚜껑을 덮었다. 그렇게 한 후 "잘 익어라~잘 익어라~커져라~커져라~"라는 말과 함께 팬 뚜껑을 톡톡 쳤다. 그렇게 하자 정말로 계란후라이 흰자가 팬 전체를 덮을 만큼 커졌다. 밴쯔는 엄청나게 커진 계란후라이에 소금, 후추를 뿌린 뒤 케찹을 뿌려 완벽한 먹방을 보였다. 그는 "뚜껑을 너무 세게 두드리면, 계란후라이가 너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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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 송대익, 네티즌들이 악플 보면서 웃고 있었다이슈 2020. 9. 3. 13:25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송대익이 시청자들의 분노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최근 BJ 송대익은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시청자들이 전자 여성을 이용,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자 미소로 대답했다. 이날 시청자들은 "실실 쪼개는 게 유아인병 걸렸냐", "도대체 방송을 왜 하냐", "사람 XX가 아니다", "바퀴벌레", "꺼져라" 등 극대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BJ 송대익은 아주 침착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시청자들이 하는 폭언을 들으면서 웃음을 참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중간 중간에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BJ 송대익은 아프리카TV 방송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원래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안 키려고 했었다. 관계자나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해서"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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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을 해야 후원금터져"..폐암 걸렸다는 거짓말로 후원금 받아낸 유튜버이슈 2020. 9. 2. 14:42
"폐암에 걸렸다"라고 털어놓은 유튜버 신태일의 주장이 알고보니 모두 거짓이었던것으로 드러났다. 신태일은 이 거짓말이 콘텐츠의 일부였다고 해명했지만,일각에서는 '사기' 라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그가 거짓말을 통해서 받은 후원금이 상당한 탓이다. 그러나 신태일은 방송에서 "앞으로도 거짓말을 많이 하겠다"라는 등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사람들에게 공분을 샀다. 지난 1일 밤 신태일은 유튜브를 통해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김윤태와 승냥이한테 '암에 걸렸으니 전화해달라'라고 한건데, 전화는 끝까지 오지 않았다"라면서 "전화가 왔다면 주작을 끝내려고 했다"고 전했다. 친한 크리에이터 몇몇을 속이기 위해서 꾸며낸 각본이었다는 말이다. 그는 앞서 방송에서 "최근 폐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