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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랑 말도 하지마"..여친이 너무예뻐 다른 남자들 못다가오게 살 '115kg' 찌운 남친이슈 2020. 10. 1. 13:20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서 불안했던 나머지 여자친구를 살까지 찌우게 한 남성이 있다. 지난 5월 2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touoc’에서 예쁘고 몸매도 좋은 소위 말해 ‘퀸카’ 여자친구를 다른 남성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15kg을 찌운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여자친구인 ‘티우 호아’는 미모의 여대생으로 많은 남성들의 관심과 구애를 받았었으며, 팬층까지 두터운 일명 ‘스타’ 였다고 전했다. 티우 호아의 오랜 팬이었던 남자친구 ‘티우 딥’은 오랜 짝사랑 끝에 그녀에게 용기 내어 고백했으며, 두 사람은 마침내 사귀게 되었다. 자신에게 벌어진 꿈과 같은 일에 기쁨도 잠시, 티우 딥은 너무나도 예쁜 여자친구의 외모에 불안감을 느끼게 됐다고한다. 누군가 여자친구를 유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매번 잠 못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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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여자팀장과 호텔에서 배그를 했다고 합니다"이슈 2020. 10. 1. 12:48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 하는 남친 때문에 여친은 고민이 너무나 많았다. 지난 29일 KBS JOY '연애의참견3'에 솔직한 남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여친 사연이 전해졌다. 여친은 2살 연상 프로그래머 남친이 있었다. 여친은 남친에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전했다. 여친은 지나치게 솔직한 남친 때문에 항상 힘들었다고 말했다. 여친이 친구들과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으면 남친은 "저 친구 얼짱 출신이지"라면서 여친이 아닌 다른 사람을 지목했다. 어느 날 남친은 회사 여자팀장과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남친은 과거 팀장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적이 있다는 얘기를 꺼냈으며, 남친이 최근 팀장님과 온라인 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안 여친은 불안함을 느꼈다. 남친이 여친에게 지나치게 솔직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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