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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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진짜 충격적이다ㄷㄷㄷ"현재 연예인들 '마약사건'들이 계속해서 터지는 진짜 이유ㄷㄷ연예 2020. 12. 23. 13:12
"헐...진짜 충격적이다ㄷㄷㄷ"현재 연예인들 '마약사건'들이 계속해서 터지는 진짜 이유ㄷㄷㄷ 최근들어서 많은 연예인들의 마약 사건들이 하나 둘 씩 밝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과 여러 래퍼들의 대마초 흡연, 그리고 보아의 약 오남용까지 현재 연예계는 떠들썩하다. 그런데 최근 이와 관련된 충격적인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월까지 마약 한국에서 팡팡터질듯" 이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올라왔다. 이 글에 내용에 따르면 강남의 유명한 마약 무리들이 경찰에 체포됐는데 서로 비밀을 지켜주고 있었던 상황에서 얼마 전 크게 화제된 해운대 포르쉐 교통사고가 터지면서 사이가 갈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에 경찰과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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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검사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된 상황.."비투비 정일훈, 상습 마약 혐의 논란에 도피성 입대 의혹까지ㄷㄷㄷ연예 2020. 12. 21. 20:27
"모발 검사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된 상황.."비투비 정일훈, 상습 마약 혐의 논란에 도피성 입대 의혹까지ㄷㄷㄷ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의 상습 마약 투약 혐의가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정일훈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로 대마초를 구입했으며, 이러한 사실이 적발되자 도피 입대를 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21일 채널A는 비투비의 정일훈이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했으며,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를 이용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리고 보도 내용에 따르면 정일훈은 4, 5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들과 여러 차례 마약을 한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경찰은 올해 초 정일훈의 마약 투약을 포착해 조사했으며, 정일훈의 모발에서는 마약 성분까지 검출됐다. 경찰은 구매 방법에도 주목한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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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놀랐다"..마약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던 '로꼬', 촬영 중 '심각한 상황' 벌어졌습니다연예 2020. 11. 8. 18:34
가수 로꼬가 관세청 업무 체험 중 마약검사 양성 반응으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6일 유튜브 예능 '워크맨'에서 로꼬는 장성과 함께 관세청에서 통관 업무를 일일 체험했다. 물품을 직접 검사하던 로코는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품을 발견했다. 관세청 직원은 개봉 전에 마약 반응이 나오는지 스캔기로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먼저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해당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를 위해서 먼저 로꼬 지갑을 스캔기로 탐지하자 경고음이 울렸다. 관세청 직원은 "여기 메탐(필로폰) 반응이 좀 나온다"고 말했다.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관세청 직원은 "이거 촬영해도 되냐?"고 제작진에게 조심스레 물었다. 로꼬는 다시 재검사를 위해서 다른 스캔기가 있는 곳으로 향헀다. 이동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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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마약 딱 들킨 메킷레인 래퍼들'..알고보니 그 자리에 또 다른 래퍼도 있었다연예 2020. 10. 21. 15:15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들이 소속사 작업실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적발된 가운데 이들과 평소 친했던 래퍼 니안도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일 채널A는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은 래퍼 5명(나플라, 블루, 오왼, 루피, 영웨스트) 외에 래퍼 니안도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안은 나플라, 루피 등이 속한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은 아니지만 평소 이들과 자주 협업하던 사이로 알려져있다. 한편, 서울경찰청 마약 수사계는 지난해 9월 래퍼 나플라, 루피, 영웨스트, 오왼, 블루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했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이들에게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했으며, 검찰은 이들 중 4명이 초범인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