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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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랑 말도 하지마"..여친이 너무예뻐 다른 남자들 못다가오게 살 '115kg' 찌운 남친이슈 2020. 10. 1. 13:20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서 불안했던 나머지 여자친구를 살까지 찌우게 한 남성이 있다. 지난 5월 2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touoc’에서 예쁘고 몸매도 좋은 소위 말해 ‘퀸카’ 여자친구를 다른 남성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15kg을 찌운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여자친구인 ‘티우 호아’는 미모의 여대생으로 많은 남성들의 관심과 구애를 받았었으며, 팬층까지 두터운 일명 ‘스타’ 였다고 전했다. 티우 호아의 오랜 팬이었던 남자친구 ‘티우 딥’은 오랜 짝사랑 끝에 그녀에게 용기 내어 고백했으며, 두 사람은 마침내 사귀게 되었다. 자신에게 벌어진 꿈과 같은 일에 기쁨도 잠시, 티우 딥은 너무나도 예쁜 여자친구의 외모에 불안감을 느끼게 됐다고한다. 누군가 여자친구를 유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매번 잠 못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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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렇게 찍어도 되는거야?" 긴 생머리+투명피부로 남심 제대로 저격한 여성의 '상의 탈의' 화보이슈 2020. 9. 18. 13:09
긴 생머리에 투명 피부, 큼지막한 이목구비로 남심을 저격한 여성의 대 반전 ‘상의 탈의’ 화보가 공개돼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과거 베트남 매체 ‘Tinn’에는 남심을 자극하는 외모를 자랑하는 중국인 모델 탕시하오의 사진이 올라왔다. 당시 청초한 분위기 함께 아련한 느낌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빼았은 이 모델의 충격적 반전도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는 상황이다. 1998년에 랴오닝성에서 태어난 탕시하오는 사실 ‘남자’였다. 그러나 누가 봐도 남성의 모습보다는 아름다운 여성의 분위기가 더 짙게 풍겨져 믿을 수 없는 대 반전을 선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들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로 상의를 탈의하고서 화보를 찍은 그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탈의한 상체를 가리고 보게된다면 영락 없는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