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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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빌려 여기 사용한 듯" 현재 인터넷서 난리난 이근 대위 200만원의 행방이슈 2020. 10. 7. 16:08
파란만장했던 이근 대위의 200만원 사건이 끝을 맺으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지난 4일 이근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을 올리면서 채권자와의 논란이 끝맺음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와 채권자는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채권자 또한 입장문을 그의 SNS에 올렸다. 채권자는 여러 번의 금전 거래 내역으로 인한 착각이 있었던 점, 소통이 잘 되지 않아 감정의 골이 깊어진 점 등을 설명하며 서로 잘못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그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근대위 200만원의 행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작성자는 “내가 볼때 이근 대위 200만원 쌍수에 사용했다. 분명하다. 금액도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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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근 대위라고...?" 현재 화제 되고 있는 성형전 '이근 대위' 모습이슈 2020. 9. 24. 17:37
가짜사나이를 통해서 큰 인기를 받으며 유명해진 이근 대위. 이근 대위는 엄청나게 화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근 대위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형전 이근 중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근 대위가 아닌 중위 시절의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앞서 이근 대위는 쌍커풀 수술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근 대위가 쌍커풀 수술을 하기 전 모습을 궁금해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심 이근 대위아니고 저때는 중위네 귀엽다 ㅋㅋㅋ”, ”와 성형전 진짜 귀엽다”,”오 인상이 확 다른데..?”, ”와 대박이다 진짜 이근대위라고???”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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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수술후 '실명'한 환자.."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한 병원이슈 2020. 9. 17. 17:11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쌍커풀 수술을 받은 한 여성이 갑자기 앞을 못 보게 됐다. 피해 여성은 의사가 "실명을 한 이유를 잘모르겠다"라고 말했다면서 이에대해 호소했다. 지난 16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30세 여성 A씨 5월에 쌍커풀 수술을 한 후에 시력에 문제가 생겼다. A씨는 초점이 맞지 않아서 운전은 물론이고 버스표지판도 보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결국 직업도 잃고 은둔 생활을 하는중이다. 그녀는 쌍커풀 수술한 눈에 염증이 생겨 재수술을 받은 후부터 앞을 잘 못보게 됐다. A씨는 "눈이 전혀 안보인다고 그랬는데도 일시적인 현상이다"라고 병원에서 답변해 집으로 귀가했다. 그러나 그 다음날에도 여전히 눈이 보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후에 대학병원을 방문해 검사한 결과 A씨는 외상성 백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