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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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지는 이 피자도우 '가슴' 같지 않아?"..여자 게스트 옆에 두고 계속 '가슴' 타령했던 유명 아이돌연예 2020. 9. 17. 13:51
여자 게스트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의 신체부위를 언급하면서 음담패설(?)을 하는 아이돌이 논란이 되고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본 쟈니스 아이돌 킨키키즈의 도모토 코이치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게스트 앞에 두고 계속 가슴 얘기하는 일본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 프로그램에서 피자 도우를 반죽하던 코이치는 도우 촉감이 여자 가슴 같다라고 계속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심지어는 옆 멤버한테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의 의견에 동의를 구했다. 옆에 있던 멤버가 “뭐가?”하고 모른척을 하자 여자게스트에게 “(자기 목소리가 안 들리도록) 소리를 내봐라”고 말하더니 가슴같지 않냐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들은 멤버는 코이치에게 “게스트 앞에 두고 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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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에서.." 일상 전한 강민경, 팬들이 '뿔'났다연예 2020. 9. 4. 12:40
그룹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 이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지난 3일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심플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의상을 소화했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흑백사진으로 연출된 사진 속에서도 그녀의 외모는 여전히 빛이 났으며, 의자에 앉아 한 곳을 멍하니 응시했다. 이러한 와중에 한 네티즌이 성희롱성 댓글을 남겨 팬들이 뿔났다. 한 네티즌은 강민경에게 "내 침실에서 너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자"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팬들은 "우리 언니한테 못 하는 말이 없다", "성희롱 죄 생각은 안 하냐?"라며 비난했다. 성희롱성 발언을 남긴 네티즌은 알고보니 성인사이트 광고 계정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댓글에 대해 강민경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강민경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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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구실서 남친이랑 해라" 학생에게 성관계 강요한 모 대학 교수이슈 2020. 9. 1. 14:55
발달장애인 고등교육 기관인 모 대학의 특정 교수들을 처벌해달라는 청원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대학교 발달장애인 대상 성범죄, 모욕, 갈취, 폭언 교수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연구실에서 발달장애 학생에게 남친이랑 섹스 강요한 교수 처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이같은 내용이 퍼지기도 했다. 청원 글 작성자 A 씨는 자신 역시 ***대학교 교수임을 밝혔다. 해당 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 두 명과 관련해 제보받은 내용이라면서 충격적인 일화들을 폭로했다. 올라온 청원 글에 의하면 모 교수는 발달장애를 가진 여학생을 자신의 연구실로 불러 "성관계를 해보았느냐?", ”콘돔을 끼고 해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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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를 완전히.." 샘 오취리, 또 다른 여배우 '성희롱' 논란터졌다연예 2020. 8. 28. 12:49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샘 오취리(새뮤얼 나나 퀘시 오취리 잔 튀니보아 코뒤아 달코)가 과거 행동까지 도마 위에 올라 논란이 되고있다. 최근에는 샘 오취리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했던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 샘 오취리는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최여진을 만났다. 바로 옆에 붙어 앉은 샘 오취리는 최여진에게 "정말 예쁘다"고 말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의 시선 방향이었다. 샘 오취리는 최여진 몸매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MC 규현(조규현)이 "너무 위아래로 훑지 마라"고 말릴 정도였다.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는 몸부터 본다"고 말하면서 계속 최여진 몸을 쳐다봤다. 최여진은 "너무 위아래로 훑어본다"며 굉장히 난감해했다. 당시에는 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