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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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안따라했습니다"..악플 시달리던 민서공이, 결국 병원까지 찾아갔다연예 2020. 11. 7. 23:23
박보검 닮은 꼴로 방송에 출연하고나서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유튜버 민서공이가 '신체검사'까지 받아 인증하는 영상을 올렸다. 민서공이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에 '병원 가서 키·몸무게 측정하고 혈액형 인증. 안 따라 했어요!'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민서공이는 "키와 몸무게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병원에 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병원에서 측정한 민서공이의 키는 182cm, 몸무게는 72kg이었다. 혈액형은 RH+ O형으로 확인됐다. 키와 몸무게, 혈액형까지 완벽하게 프로필상으로는 박보검과 일치하는 상황이었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민서공이가 박보검의 신체 사이즈와 혈액형까지 따라 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민서공이는 "이렇게 전부 공개했으니 앞으로 박보검 키와 몸무게, 혈액형까지 따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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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공이, 박보검 따라하더니 이번엔 '별 보러 가자'까지 커버했습니다연예 2020. 11. 2. 15:03
유튜버 민서공이가 박보검의 애창곡인 '별 보러 가자'를 따라 불러 화제가 됐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흥제작소'에서는 "민서공이의 소름 도는 오토튠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서공이는 바바리코트를 입고서 마이크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서공이는 "저는 부산에서 올라온 19살 유튜버 민서공입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그리고 요즘 화제인 것을 아냐는 질문에 "인기 체감이라기보다는 저의 어그로성?"이라고 답변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이후에 민서공이는 박보검의 노래를 할 수 있다면서 '별 보러 가자'를 선곡해 불러 주목을 받았다. 민서공이는 제작진에게 오토튠을 걸어달라고 요청까지 한 뒤 열창하기 시작했다. 허공을 멍하니 응시했던 민서공이는 감정을 다잡고서 "나랑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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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메이크업을 하고.." 민서공이, '그분' 메이크업 증명사진 찍었다연예 2020. 10. 11. 14:00
박보검 닮은꼴' 유튜버 민서공이가 메이크업 후 증명사진 찍기에 도전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민서공이'에는 '그 분 메이크업 하고 증명사진 찍어봤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민서공이는 "그분 메이크업을 하고 컬러 증명사진도 찍어 보려고 서면으로 간다"라고 전했다. 지하철을 타고 스튜디오에 도착한 민서공이는 전문가의 손길로 메이크업을 받은 후 증명사진 찍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 민서공이는 자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사진 촬영에 임했다. 네티즌들은 "코끝에 갈라진 거 박보검 코 따라 한 거 아니냐", "그분이라 함은 박보검 아니냐", "즐기는 자가 일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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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닮은꼴의 '닮은꼴'외모가 등장했다"..민서공이 닮은꼴로 인기 '대폭발'한 38만 유튜버 옥냥이이슈 2020. 10. 2. 18:49
박보검을 닮아 고민이라는 문제로 물어보살에 출연해 유튜버 민서공이가 유명세를 탔던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신이 박보검 닮은꼴을 닮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한 유튜버가 주목을 받았다. 이 유튜버는 바로 3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옥냥이’ 이다. 옥냥이는 “박보검을 닮았다는 학생과 닮은 유튜버” 라는 영상을 유튜브로 업로드 했다. 영상에 나온 옥냥이는 “내가 밥버거씨와 닮았다는 이야기는 한 커뮤니티로부터 시작되었다” 라고 전했다. 커뮤니티에서는 ‘박보검’씨를 닮았다고 주장하는 김민서군이 박보검 보다는 옥냥이를 닮았다는 글을 업로드 했다. 이 글은 많은 공감을 얻으면서 빠르게 커뮤니티 상에서 퍼지고있는 중이다. 옥냥이는 이 글을 발견하고 깊게 공감했다. 옥냥이는 “진짜 인정한다. 그분 (김민서 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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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많아지고..." 민서공이가 밝힌 박보검에게 진짜 집착했던 이유이슈 2020. 9. 24. 14:57
유튜버 '민서공이'가 배우 박보검에게 집착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 23일 민서공이는 유튜브에 채널 구독자 1만 기념으로 Q&A 영상을 올렸다. 질문 중에는 배우 박보검과 관련된 질문들이 있었다. 이는 "언제부터 박보검 님께 집착?"이라는 질문에 민서공이는 자기 생각을 말했다. 그는 "이 질문은 애매하다"면서 "중학교 2학년 때 제가 제보한 건 아니지만 박보검 씨 닮은 꼴로 계속 떴다. 고등학교 올라오고 대나무숲에도 올라오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민서공이는 "팔로워도 많아지고 박보검 씨 또 안 닮았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제 싫다고 하실까 봐 그렇게 해서 집착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민서공이는 요즘 박보검에게 집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저대로 너는 너대로 그런 마인드로 살고 있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