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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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누군지 몰라볼 뻔"..응답하라 1988의 진주 역할 맡았던 '김설' 폭풍성장했다는 최근 근황연예 2020. 11. 6. 16:42
'응답하라 1988'에서 귀염둥이 역할을 잘 소화해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아역배우 '김설'의 폭풍성장한 새로운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지난 5일 김설의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김설의 최근 사진 두 장을 업로드 해 근황을 전했다. 이제는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폭풍성장 해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다. 김설의 어머니는 "오늘은 참하게 가을가을 얌전한 바림이 살랑살랑 우리 딸 마음은 말랑말랑"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설은 코로나19 예방에 맞게 마스크를 쓴 채로 캐주얼 한 옷차림이었다. 너무나 작디 작았던 아이가 어느덧 훌쩍 자라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사람들이 흐뭇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설은 2011년 생으로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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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진주,'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연예 2020. 9. 7. 18:39
응답하라 1988에서 선영네 늦둥이 막내딸인 진주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김설'의 근황이 다시 화제가 되고있는 상황이다. 김설은 극 중 친오빠 선우를 제일 좋아하는 일명 '오빠 바라기'로 진주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매회마다 '신스틸러'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 애청자들은 통통한 볼살과 큰 눈망울을 자랑하던 김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 2011년생인 김설은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에는 5~6세였지만 현재 나이는 10세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4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지만, 김설은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면서 단번에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