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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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보인다.."이근 대위 결혼식서 '어마무시'한 인물 '포착' 됐다이슈 2020. 9. 18. 15:55
웹 예능 '가짜사나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근 대위에 대한 관심이 계속 되고있는 가운데 특히 '결혼 여부'를 두고 말들이 많다. 어디에서도 결혼·아내 언급이 없다면서 미혼이라는 소문이 떠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근 대위는 2018년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 한 지인이 블로그에 올린 결혼식 사진을 통해 해당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 자리에는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까지 참석했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일반인 아내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티를 안 내고 다니는 것 같다" "하객 수준이‥납치범이나 테러 집단이 올 거 같은" "진정한 한미 연합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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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 9월 예정했던 결혼식 문제생겼다..무슨일이길래..연예 2020. 8. 28. 10:18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9월 결혼식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27일 스포츠서울은 최강창민이 9월 5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를 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창민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서 오는 9월 5일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연기했다"라면서 "추후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 되면서 예비부부들의 감염을 우려한 결혼식 취소 및 연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29일 결혼식이 예정됐던 배우 강소라도 예식을 취소하고 가족들과 식사자리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강창민도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 결혼식을 연기한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