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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판정받고 충격 소식 전한 254만 유튜버 김계란이슈 2020. 8. 28. 09:58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를 운영하는 김계란이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5일 김계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정란 판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계란은 방바닥에 주저앉아 속상한 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는 그가 적은 "무정란 판정"이라는 글을 뒷받침하는 행동으로 보여서 팬들을 당황하게 했다. 무정란이란 암탉과 수탉의 짝짓기로 나온 달걀이 아닌 수탉 없이 암탉 혼자 달걀을 만든 경우를 뜻한다. 특히나 무정란의 경우에 알로 부화하지 않기 때문에 유정란과는 다르게 식용으로 사용된다. '김계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던 그는 '무정란 드립'으로 팬들의 안타까움도 사고 웃음보를 터트리게도 만들었다. 김계란의 무정란 소식을 접한 일부 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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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릭키릭"여자 몸에 들어간 귀신이 무당을 속인 무서운 이야기가 공개돼 화제이슈 2020. 8. 28. 09:58
귀신이 무당을 속였다는 무서운 썰에 사람들이 소름이 돋았다. 지난 17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납량특집으로 꾸며졌다. 공포 전문 유튜버가 귀신과 무당이 기 싸움을 한 얘기를 풀었다. 한 여성이 업무를 하기 위해 책상을 사려 했었으며, 때마침 버려진 책상이 집 앞에 있어 여성은 책상을 집으로 가져왔다. 그리고 중고매장에서 책상에 어울리는 의자를 하나 골라왔다. 그러나 문제는 이때부터였다. 물건들을 가져온 이후부터 여성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환청이 들리고 귀신이 보인다면서 여성이 빙의된 사람처럼 혼자 욕을 하기도 했다. 결국 부모님은 집으로 무당을 데리고 왔다. 집을 둘러보던 무당은 책상에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무당이 "책상이 어디서 났어?"라고 묻자 줄곧 빙의 증상을 보이던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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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익은 진짜 못된 사람"..'가짜사나이' 김계란..송대익 손절 했다이슈 2020. 8. 28. 09:57
가짜 사나이를 기획하고 제작한 '김계란'이 최근 송대익을 강하게 비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거짓말로 인해 피해를 본 업체들을 거론하면서 "정말 못 됐다" 라고 했는데, 송대익이 가짜 사나이2를 언급하자 이 발언이 재조명 되고있다. 지난 9일 김계란은 공혁준과 함께 한 트위치TV 생방송에서 송대익을 겨냥한 발언들은 쏟아냈다. 이날 방송은 공혁준이 게임 폴가이즈를 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김계란은 공혁준과 장난을 치다가 송대익을 언급했다. 폴가이즈는 60명이 생존을 위해서 경쟁을 하는 배틀로얄인데, 공혁준이 치고 나가지를 못하자 김계란은 "치고 나가야 된다"라면서 뜬금없이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언급헀다. "치고 나가다"와 '치킨공주'의 비슷한 발음을 활용했던 말장난이었다. 그리고 그는 "피자나라 치킨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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