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나같아도.."장원영이 올린 셀카에 "이런 비밀" 있어서 난리난 상황

 

 

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 셀카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장원영 명품백 보이게 사진 찍는 거 대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랑하려고 그러는 건가?"라고 말하면서 장원영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마다 다양한 명품백이 숨겨진 듯이 보이지만

 

잘 보이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 등장한 명품백은 프라다·구찌·루이비통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이었다.

 

 

 

 

 

 

이 글은 조회 수 7만 7000회를 넘기면서 화제가 되고있다.

 

네티즌들은 "저 나이에 샤넬 백 프라다 백 가지고 있는데 당연히 자랑하고 싶지 않을까",

 

"저 정도 명품백 있으면 나 같아도 자랑할 것임",

 

"어릴 때 돈 맛보는 게 제일 치명적이라던 말이 생각난다", "응 나 같아도 자랑함",

 

"장원영 갓생사는 중" 등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