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정도면 끼리끼리"..공개 후 논란중인 배슬기 남편이랑 만나게 된 '역대급' 계기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배슬기와 심리섭이 출연해 러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가 어머리를 집으로 초대해 이 둘이 만나게 된 계기를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배슬기는 배슬기의 어머니가 보여준 심리섭의 영상을 보고서 심리섭에게 연락을 하게됐다고 전했다.

 

배슬기는 “엄마 덕분에 만났다. 처음에 엄마가 영상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배슬기 어머니는 “청년이 개인 방송하는 모습이 반듯하더라.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아서 슬기에게 공유를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배슬기는 “방송을 보고 저도 팬이 됐다. 영화 ’접속’처럼 둘이 이메일로 연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귀기로 시작하고 두 달 만에 결혼했다. 내가 망설이고 3번 넘게 찼다”라고 말하면ㄴ서

 

“엄마가 혼자 살기에 결혼 생각이 아예 없었다. 엄마를 평생 모시고 살려 했다.

 

그런데 리섭이를 만났는데 대화를 하다 보니 결혼 상대인가 그런 생각이 자꾸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심리섭이 친일파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와 진심 끼리끼리네 배울게있다고 했다고?”,”와 일베..아님? 저사람? 와”,

 

”대박이다 친일파를 이렇게 “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