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부작용 너무 심각한데?"..우리나라까지 퍼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성형수술

 

"헐...부작용 너무 심각한데?"..우리나라까지 퍼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성형수술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이제는 성형수술로 웬만큼 해결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

 

그러나 우리나라까지 퍼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성형수술이 국내에서 유행해 주목을 받았다. 

 

그 수술은 바로 ‘엉덩이 수술’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까지 퍼질거라 생각도 못했던 성형수술(꿍디사진주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수술전, 10일차, 6주차의 3단변화 모습을 담은 것들이 있었다. 

 

 

 

 

 

 

이 수술들은 힙업수술, 힙필러, 엉덩이성형, 엉덩이 리프팅, 골반성형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필러나 지방이식 혹은 보형물로 채우는 형식의 수술이다.

 

현재 이 수술의 선두주자는 말할 것도 없이 킴 카다시안이 꼽힌다.

 

 

 

 

 

그러나 이런 엉덩이 수술이나 필러는 피부가 괴사하는 등의

 

다소 큰 부작용이 있으니 잘 고민해보고 결정해야 할 문제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왜 수술 하는지는 알겠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각하다”,

 

“와.. 드라마틱하긴 하네..”, “운동으로도 가능한데 저렇게까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