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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징하다진짜.."연예인들이 연애할 때 걸릴 수 밖에 없다는 '충격적' 이유연예 2020. 9. 22. 11:31
아무리 팬들의 사랑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라지만 그들에게도 존중되어야 할 사생활들이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직업의 특성상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연애중이라는 것을 드러내어서 좋을 것은 없다고 본다.
특히나 숨겨둔 애인이 있다가 팬들에게 걸리는 경우, 예민할 수 밖에 없다.
이유는 그대로 팬들이 이른바 ‘탈덕’을 하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는 연예인을 그저 연예인으로서 바라본 것이 아니라 나름의 감정 이입을 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것.
또 꼬리표처럼 달라붙기때문에서도 있다.
그러다보니 연예인들은 인기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연애를 하더라도 티를 내지 않으려 한다.
그렇다면 새해나 특정한 기념일에 각종 기자들이 터뜨리는
연예인의 연애관련 기사들은 과연 어떻게 터지는 것일까
여기에는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이는 바로 엄청난 카메라 기술의 탓이기 때문이다.
육안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을 거리에서도 렌즈의 비율이 좋은 카메라로
줌(Zoom)을 당겨서 보게 되면 멀리서도 잘 보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자들이 직접 연예인들의 근처에 가지 않더라도
그들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것이다.'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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