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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진주,'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연예 2020. 9. 7. 18:39
응답하라 1988에서 선영네 늦둥이 막내딸인 진주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김설'의
근황이 다시 화제가 되고있는 상황이다.
김설은 극 중 친오빠 선우를 제일 좋아하는 일명 '오빠 바라기'로 진주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매회마다 '신스틸러'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 애청자들은 통통한 볼살과 큰 눈망울을 자랑하던 김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
2011년생인 김설은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에는 5~6세였지만 현재 나이는 10세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4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지만, 김설은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면서
단번에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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