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앙상하다.."현재 안재현 근황이 전해지자 반응 쏟아졌다는 상황

 

 

 

배우 안재현이 최근 살이 빠진 듯한 근황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일 안재현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6컷으로 나뉜 스티커 사진으로, 그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안재현은 가장 최근 활동인 지난해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때보다

 

훨씬 살이 빠진 모습이다. 전보다 날렵해진 턱선과 마른 몸으로

 

추후 활동에 대한 팬들한테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는 지난달 1일에도 한 카페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때도 지난해 활동할 당시보다 더 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최근 tvN '신서유기 8'이 방영하면서 "신미 너무 보고 싶다",

 

"다음에는 꼭 같이했으면" 등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재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프레젠트(present)'라는 문구가 담긴 게시물을 올려

 

'선물', 혹은 '현재'라는 의미 중 대체 어떤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팬들은 그가 복귀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