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까지 하더니.."열애설 제대로 터진 트와이스 채영..방송에서도 꾸준히 하고 다녔다는 '이것'

 

 

오늘(6일) 요즘 정상을 찍고있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열애설이 터져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별도의 공식 입장이 없다"라고 밝혀온 시점에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채영 커플링 꾸준히 끼고 다녔네"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올라왔다. 익명의 네티즌 A씨는 "오늘 채영 연애 터진 것보고 충격 받았다.

 

그래서 타투하기 시작한 즈음부터 예능이며 무대며 다 찾아봤는데,

 

커플링을 꾸준히 착용하고 있더라. 타투 시작하고 감성이 바뀌기 전까지는

 

손에 이것저것 많이 꼈는데, 그 후로 저 커플링은 꾸준히 꼈다"라면서 채영이 실제로

 

출연했던 각종 예능과 음악프로그램의 화면들을 캡처해 증거로 제시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을 확인해보니 A씨가 주장한 바에 의해, 왼쪽 약지에 동일한 반지로

 

보이는 악세사리를 꾸준히 착용하고서 각종 방송에 등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반 반지도함부로 안끼는 자리인데, 아이돌이 공식 스케줄에서?

 

있다고 알아달라는 소리인듯",티 많이 내고 다녔네. 알아달라고 할 정도로"등의

 

지적하는 듯한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