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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와 업무 준비 VS 늦게만 안 오면 된다"..현재 논란 중인 회사 출근 문제이슈 2020. 10. 4. 16:27
현재 직원들이 출근 시간보다 "15분 빨리 왔으면 좋겠다" 라는 팀장 의견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논란의 회사 정시 출근’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한 팀장이 직원들에게 불만감을 느꼈다는 내용들이었다. 팀장은 “회사는 9시 출근 6시 30분 칼퇴근”이라고 말하면서 “퇴근으로 뭐라 하지 않고 알아서 퇴근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저는 (직원들이) 출근을 15분 전에는 오길 바라는 팀장”이라고 말했다. 팀장이 직원들에게 출근 시간보다 빨리 오라고 했지만 직원들은 팀장 말을 잘 듣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항상 8시 55분~59분에 회사에 도착한다”며 그러면서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어떻게 그렇게 딱 오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해당 글을 본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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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성범죄 논란으로.." BJ 케이,아버지 회사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다이슈 2020. 9. 17. 16:12
성범죄 폭로를 당했던 BJ 케이의 아버지 회사 홈페이지가 전송량 초과로 차단된 상황이 벌어졌다. 17일 여자 BJ 엉두가 최근 남자 BJ들에게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 자리에는 BJ 케이, 세야도 있었다고 발언해 사람들에게 비난을 사고있다. 이후 BJ 케이와 엉두의 전화통화 영상과 BJ 세야의 카톡 공개로 논란은 마무리 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BJ 케이는 성범죄 폭로 논란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영향으로 BJ 케이 아버지 회사도 같이 관심을 받으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BJ 케이 아버지 회사 홈페이지를 접속한 것이다. BJ 케이 아버지 회사 홈페이지는 결국 허용된 일일 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하는 바람에 사이트가 결국 차단됐다. 이는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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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에 야한옷과 '노출' 사진 올리는 여친, 정상인가요?"이슈 2020. 9. 7. 15:42
제보자는 여친의 특이한 패션이 고민이라며 사연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던 사연이다. 사연제보한 30대 남성은 아는 후배를 통해 지금 여자친구를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첫 만남 당시 서로 잘 알아볼 수 있게 드레스 코드를 빨강색으로 정했다. 대망의 날, 제보자는 여자친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 여자친구는 새빨간 원피스 정장에 은색 킬힐을 신고 나왔기 때문.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줄 아는 모습에 남성은 반해버렸고 그렇게 잘 사귀나 싶었는데 여자친구의 패션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졌다고 한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자 여자친구는 자신의 스타일이라며 특이한 패션을 보여줬으며 그 옷은 시간과 장소 그리고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노출 옷이였다고 한다. 배꼽과 어깨가 노출되는 오프숄더, 등이 다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