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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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 결국 활동 중단 선언했습니다"..가짜사나이도 모두 내린 상황연예 2020. 10. 16. 13:56
유튜버 김계란이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하는 상황이 일어났다. 현재까지 올라온 '가짜사나이' 영상 게시도 모두 중단했다. 김계란은 16일 피지컬갤러리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최근 가짜사나이를 둘러싸고 벌어진 여러 사태에 책임을 지기위해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가짜사나이2는 1화 공개 사흘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유명세도 톡톡히 치뤘다. 가학성 논란, 출연자 사생활 의혹 제기 등이 이어지면서 출연자, 출연자 가족들이 전부 악플에 시달렸다. 이슈 유튜버 정배우는 가짜사나이 교관 로건 사생활 의혹 제기를 하는 과정에서 로건 몸캠 피싱 피해 사진을 공개하는 2차 가해를 하기도 했다. 로건은 아내가 유산 조짐을 보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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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빌려 여기 사용한 듯" 현재 인터넷서 난리난 이근 대위 200만원의 행방이슈 2020. 10. 7. 16:08
파란만장했던 이근 대위의 200만원 사건이 끝을 맺으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지난 4일 이근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을 올리면서 채권자와의 논란이 끝맺음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와 채권자는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채권자 또한 입장문을 그의 SNS에 올렸다. 채권자는 여러 번의 금전 거래 내역으로 인한 착각이 있었던 점, 소통이 잘 되지 않아 감정의 골이 깊어진 점 등을 설명하며 서로 잘못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그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근대위 200만원의 행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작성자는 “내가 볼때 이근 대위 200만원 쌍수에 사용했다. 분명하다. 금액도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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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역시 국대는 다르다"..'가짜사나이2' 출연한 곽윤기 멘탈을 알 수 있다는 장면이슈 2020. 10. 6. 11:25
최근 유튜브 ‘피지컬갤러리’를 통해 초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가짜사나이’ 시즌 2가 공개돼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가짜사나이2' 교육생으로 배우 줄리엔 강, 축구선수 김병지, 유튜버 힘의길, 쇼트트랙선수 곽윤기, 가수 샘킴 등 총 14명이 출연했다. 매 순간순간마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화제가 된 가짜사나이2 1화와 2화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특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인 곽윤기 선수의 남다른 멘탈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있다. 공개된 1화, 2화에서는 한밤 중 동해 밤바다에서 교육생들이 몇 시간씩 입수 훈련을 받았다. 체격 좋은 남성들도 저체온증 등에 의해 눈이 풀리면서 몸을 웅크리는데 곽윤기는 흔들림 없는 빛나고 강렬한 눈빛과 자세를 보였다. 이에 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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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무너지는건가".. 싹 다 해명한 이근 대위, 여전히 욕먹고 있는 상황이슈 2020. 10. 5. 14:24
이근 대위가 채무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전한 가운데 날선듯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5일 이근 대위는 유튜브 채널 '이근대위 ROKSEAL'에 '성훈이의 명예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근 대위는 채무 논란에 대해 당사자와 직접 만나 합의한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채무 논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며 "성훈이와 제가 직접 만나 작성을 한 내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주장이 달라 논란이 생기게 되었다. 저는 과거에 성훈이와 여러 차례 금전 거래를 한 내역을 갚았다고 착각했다"라면서 "성훈이의 주장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이점에 대해 성훈이에게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법원에서 정한 채무 비용을 모두 변제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성훈이에 대한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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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있어서 몰랐다"고 해명했던 이근 대위, 알고보니 '거짓말'이슈 2020. 10. 4. 12:51
이근 대위의 빚투를 폭로한 A 씨가 또 다른 증거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4일 이근 대위의 빚투를 폭로한 A 씨의 인스타그램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할 때 외국에 있어 소송 안내서를 받지 못했고 몰랐다 하셔서 사실 확인차 찾아봤다"면서 사진 1장을 공개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2016년 부산지방법원에서 이근 대위에게 송달된 이는 소송 안내서 였다. 당시 소송 안내서 일자에는 4월 22일에 송달해 4월 26일 본인에게 도착했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지난 3일 이근 대위가 유튜브 채널에 올린 빚투 해명 영상에서 그는 "당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어 귀국 후 우편물로 판결 내용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또 "소송 사실을 한참 나중에 알게 됐다. 외국에 있을 때 진행이 됐고 판결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