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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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전소연' 감시 하에..집요하고 잔인하다"라고 저격(?)했다이슈 2020. 8. 28. 13:04
현직 프로듀서가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에게 혹사(?) 당한 경험들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야미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여자)아이들' 히트곡 '라이언(LION)' 탄생 비화 영상이 올라왔다.당시 야미톤은 전소연을 언급했다. 그는 "(어느 날) 소연이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전화가 왔다"며 "숙소로 쳐들어오더니 '퀸덤' 마지막 경연곡이 신곡이라면서 당장 찍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트북을 키더니 루프랑 베이스를 올리고 '이거 떠주세요'라고 사라졌다. 며칠 뒤에 연락이 와서는 '제목은 라이언(LION)이에요. 사자는 왕이잖아요. 그래서 라이언이에요'라고 하더라"며 히트곡 탄생 비화를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작업실로 쳐들어와서 써온 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