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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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19 두려워 말라"..발언에 크리스 에반스가 '일침'가했다연예 2020. 10. 8. 17:09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날선 비난을 날려 전세계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사흘 만에 병원에서 퇴원한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게 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글을 남겼다. 이날 크리스 에반스는 해당 글을 보고서 "코로나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당신은) 최고 수준의 약을 사용했으며, 최고의 의사들로부터 치료를 받았다"면서 "모든 사람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슬프게도 당신은 그 불균형을 알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을 뿐. 충격적일 정도로 무모한 짓이다"라고 비난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 '캡틴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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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건 진짜 충격.." 트럼프가 자신의 집무실 책상 '버튼' 누르면 생기는 '충격적' 일이슈 2020. 9. 25. 15:17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미국 대통령이 결단의 책상 위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누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관심이 쏟아졌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미국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 미국 대통령만 앉을 수 있다는 결단의 책상 위에 설치된 빨간 버튼에 대한 용도가 나와있었다. 대통령만이 앉을 수 있고 대통령이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이 버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엔 핵무기와 같은 심각한 무기의 발사 버튼이라고 착각하기 쉬웠다. 그러나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이 집무실 책상 위에 있는 빨간 버튼의 용도는 핵무기 발사 버튼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이 콜라를 마시고 싶을 때 누르면 콜라를 배달해주는 용도의 버튼이었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뭐야.. 무슨 핵무기 발사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