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
-
"팬심으로 한건데ㄷㄷㄷ"현재 '노노카짱' 영상 커버했다가 네티즌들한테 오지게 욕먹고 있다는 '태연' 인스타 상황연예 2021. 1. 20. 14:45
"팬심으로 한건데ㄷㄷㄷ"현재 '노노카짱' 영상 커버했다가 네티즌들한테 오지게 욕먹고 있다는 '태연' 인스타 상황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일본 아기 무라카타 노노카양의 팬이라고 밝힌 소녀시대 멤버 태연. 지난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노타양의 사진을 올리면서 따라하는 자신의 모습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귀엽게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서 따라한듯한 태연은 노노타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묘사했으며, 태연은 "노노카 팬이다. 개인 소장하려던 영상인데 진짜 팬이라서 이런다"라고 말하면서 영상을 올렸다. 노노카측 또한 태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우리도 늘 응원합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본 몇몇 네티즌들이 도를 넘는 악플들을 남기..
-
-
-
-
"다만세야 뭐야"..32살 태연, '10대 비주얼' 을 선보였다연예 2020. 9. 2. 12:40
소녀시대 태연이 단발머리로 변신한 가운데 최강 동안미가 화제를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태연은 이른바 반묶음 똥머리를 한 채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중이다. 올해 32세인 태연은 여전히 예전의 10대 소녀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태연은 사진과 함께 "다들 잘 지내나요? #사회적거리두기 #집콕", "거기 별일 없죠?" 등의 메시지를 덧붙이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태연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한 머리카락을 다 자르고 새로 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태연이 올린 게시물에서 단발머리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 얼굴이 30대야", "단발머리 진짜 잘 어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