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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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끊임없이 논란 터지던 양팡...급기야 가족까지 나섰다이슈 2020. 10. 21. 16:17
뒷광고 문제로 논란이 된 유튜버 양팡의 친언니가 악플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19일 양팡의 친언니는 "지금부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조롱 섞인 댓글이나 무의미한 공격적인 댓글, 사실이 아닌 댓글은 삭제하고 계정도 차단하겠다"고 공지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세 차례 논란에 대해 설명글을 올렸고 제 선에서 얘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설명드렸음에도 안 좋은 댓글들이 달리는 것을 봤다. 인신공격이나 역겹다는 등 저에 대한 여러 댓글을 보며 제가 참고 견뎌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욱하는 마음에 법적 절차를 밟을까 하다가도 그냥 넘겼지만 마음이 좋지 않다. 그래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 저의 행동에 실망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그럼에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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