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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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위대했다".. 모태 마름이였던 유튜버가 출산 몸 변화상태를 공개했다이슈 2020. 9. 30. 14:40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여성의 신체에는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이는 단순하게 10개월동안 배가 불러오는 것 뿐만 아니라 임산부는 그 외에도 많은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물론 과정에서 찾아오는 고통또한 이겨내야 하지만 출산 후에도 그 전과는 다른 나의 몸을 바라보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산모들도 많다. 한 유튜버는 원래 살이 찌지 않았던 체형으로 출산 전과 출산 후에 찾아온 자신의 신체변화를 영상으로 촬영해 모두가 볼 수 있게 공개했다. 임신과 출산 전의 몸매는 탄력있고 건강해 보이는 몸으로 상처하나 , 흉터하나 찾아볼 수 없는 몸매의 소유자였다. 아이가 4KG으로 우량아인것도 있지만 해당 유튜버의 배는 매우 크게 부풀어 올라 서있는 것 조차 힘들어 보인다. 이는 출산 후 복부의 모습이다. 살성이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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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과정 보고 성욕 너무 떨어져.." 충격 고백한 남편에 눈물 쏟은 유명인 아내연예 2020. 9. 15. 14:16
'애로부부' 최현호·홍레나 부부가 스킨십 고민에 대한 속 얘기를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지난 14일 스카이TV,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 전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와 아리랑TV 리포터 출신 홍레나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홍레나는 "우리 신랑은 스킨십을 너무 싫어한다"면서 "혹시 어렸을 때 성추행당한 경험이 있나 싶었다"라고 말하며 스킨십을 거부하는 남편에 대한 불만을 호소했다. 이러한 아내의 말에 최현호는 "그게 이상한 건가?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 손에서 못 자랐다.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어색하다. 스킨십 받는 게"라고 자신의 입장을 말했다. 그리고 그는 "결혼 전 고환에 문제가 있어 수술했고, 수술하고 나니 욕구가 떨어졌다"라면서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지만, 육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