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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와 업무 준비 VS 늦게만 안 오면 된다"..현재 논란 중인 회사 출근 문제이슈 2020. 10. 4. 16:27
현재 직원들이 출근 시간보다 "15분 빨리 왔으면 좋겠다" 라는 팀장 의견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논란의 회사 정시 출근’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한 팀장이 직원들에게 불만감을 느꼈다는 내용들이었다. 팀장은 “회사는 9시 출근 6시 30분 칼퇴근”이라고 말하면서 “퇴근으로 뭐라 하지 않고 알아서 퇴근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저는 (직원들이) 출근을 15분 전에는 오길 바라는 팀장”이라고 말했다. 팀장이 직원들에게 출근 시간보다 빨리 오라고 했지만 직원들은 팀장 말을 잘 듣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항상 8시 55분~59분에 회사에 도착한다”며 그러면서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어떻게 그렇게 딱 오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해당 글을 본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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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없는 손자 '눈' 키워주겠다고 '바늘'로 눈을 그어버린 할머니이슈 2020. 9. 9. 15:07
최근 중국 매체에는 한 할머니가 손자에게 한 충격적인 행동에 대해서 보도했다. 남편과 맞벌이를 하면서 돈을 벌던 여성은 아기를 출산한 뒤 짧은 회복기를 가진 후 직장에 바로 복귀하게 됐다. 아기를 맡길 곳을 찾던 여성에게 시어머니는 흔쾌히 아기를 돌봐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시어머니 집에 다녀온 자신의 아들의 눈이 퉁퉁 부어있는것을 봤다. 여성은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가라앉는것을 보고서 그저 벌레에 물린것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다. 그러나 이같은 일에 대한 정체가 드러났다 아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방문을 열었던 여성은 경악을 했다. 그것은 바로 시어머니가 뾰족한 바늘로 아들의 눈두덩이를 긋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어머니 품에서 얼른 아들을 데려와 자초지종을 묻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