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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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 누군데?"..전 여친 폭로에 난리 난 찬열, 참고 참던 백현이 직접 입열었다연예 2020. 10. 30. 17:56
엑소 백현이 찬열의 사생활 추가 폭로를 단순에 진압하는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백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아익까…내 지인 누군데? (모기다 읏챠) 요녀석~~아 흔들흔들"이라고 올렸다. 이는 엑소 멤버 찬열의 사생활과 관련, 추가 폭로글을 남긴 네티즌을 저격하는 글이었다. 이날 네티즌 A씨는 백현을 통해 찬열을 알게됐다며 장문의 폭로글을 남겼다. 그는 "욕심도 욕심이지만 야망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친구였다. 좋은 녀석이라 생각했지만 들리는 소문이나 네가 하는 언행에서 역시 친구로만 지내는 게 딱 좋을 거라 생각했다. 지금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라면서 "듣는 내 인상이 절로 찌푸려질 너의 언행들로 너에게 너 말하는 거 조심하라고 한 적 있을 거다. 너는 그때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나겠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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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입니다. EXO 찬열 전 여친 폭로글에 관한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연예 2020. 10. 29. 15:13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찬열 사생활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해당 게시글에 대한 공식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29일 새벽 찬열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찬열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디시인사이드, 네이트판에 올려 크게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을 폭로한 A씨는 걸그룹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자신의 지인 등 10명이 넘는 여성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A씨는 사석에서 찬열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까지 하면서 자신이 찬열 전 여친이라는 주장에 신빙성을 증명했다. 그리고 해당 글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