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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돌보는 70대 요양사가 장애인의 이웃집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졌다. 이 장애인이 주로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지내는데 이웃집 남성이 인터넷 단자를 차단시켜 버리자 요양사가 대신 항의하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