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
-
-
-
-
"이정도면 역대급" 스윙스의 그녀♥였던 임보라, '범법행위' 제대로 걸렸다연예 2020. 9. 11. 14:34
배우 임보라가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서는 "임보라 뒷광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임보라가 유튜브 채널에서 뒷광고를 진행했다는 내용들이었다. 작성자는 "사람들이 임보라 뒷광고 한 건 많이 모르는 것 같아서 글 올렸다"면서 "뒷광고 논란이 터지니 아무 말 없이 유료 광고 표시를 올렸다"고 전했다. 그리고 또 "팬으로서 정말 실망스럽고 뒷광고에 대한 해명 글을 올려달라고 팬들이 요청했으나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글이었다. 실제 유료광고 표시가 붙은 영상에는 뒷광고를 해명해달라는 댓글이 다수 달리고 있으며, 임보라 인스타그램 상태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현재 임보라 측은 뒷광고 논란에 아무런 대응을 취하지 않고 있다.
-
가슴 '포토샵' 아니냐는 말에 직접 '증명' 해버린 21살 유명 모델이슈 2020. 9. 10. 16:21
유명 인플루언서가 가슴 포토샵 의혹에 라이브 방송 인증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캣덤은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 시우 푸이 이(Siew Pui Yi)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21살인 시우 푸이 이는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이다. 그리고 그녀는 2016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핫한 여성 100위에 들기도 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넘사벽 볼륨감이 매력 포인트이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귀여운 에피소드도 있다. 처음 SNS에 사진이 공개됐을 때 비현실적인 몸매에 포토샵 의혹이 일었다. 그런 의혹들이 계속되자 그는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 가슴 사이즈를 증명하는 대담함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