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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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야 타투한거야?"..지금까지 몸에 보이지 않았던 타투가 생겨 주목받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 근황연예 2020. 11. 23. 16:01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보이지 않던 타투가 발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써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이렇게 예쁜 써니를 2021 Oh-GG 시즌 그리팅에서 만날 수 있다고?!?! 훠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따.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의상을 입은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써니는 한 손으로 볼을 가린 채 입술을 내밀고 있는 포즈로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가 돋보였다. 특히 팔, 어깨, 쇄골 등에 있는 레터링과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태연, 윤아가 비슷한 타투를 하고 나타난 것으로 보아 이는 시즌 그리팅 촬영을 위해 타투 스티커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써니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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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보인다ㅠㅠ"사회생활 하려면 이렇게 해야된다는걸 몸소 느끼게 해준다는 윤아의 화법과 센스연예 2020. 11. 16. 15:54
"인성이 보인다ㅠㅠ"사회생활 하려면 이렇게 해야된다는걸 몸소 느끼게 해준다는 윤아의 평소 화법과 센스 1. 효리가 윤아 픽업하러왔는데 차문 열자마자 바로 굉장히 좋아함ㅋㅋㅋㅋㅋㅋ 2. 효리가 실핀 없다고 흘리듯이 말한거 기억해두고 장볼때 사가기 3. 노천탕 갔다온 친구들이 집안에 물떨어지는거 미안해서 뛰어가려고 하니까 조심하라는 걱정과 함께 미안해하지 않도록 괜찮다고 말해주기 4. 다수의 의견에 묻혀서 본인 의견 못내고있는 친구 캐치하고 부담스럽지않게 다시 한번 물어서 답 얻어내기 5. 몸이 안좋았던 효리가 내일 아침에는 몸이 괜찮아질지 걱정하는거 듣고 바로 "안괜찮으셔도 저희가 다 할게요" (이게 좋았던게 빨리 나으실거에요, 내일은 괜찮을거에요 이런 말이 아니라 안괜찮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면서 부담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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