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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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나 심각했다"..고기먹다 의자까지 산산조각나 엎어져 못일어나는 311kg 래퍼 '빅죠'연예 2020. 11. 2. 16:47
다이어트를 해 몸무게를 순식간에 감량하고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래퍼 빅죠가 최근 요요현상을 이기지 못하고 311kg가 된 모습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걱정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그의 상태를 나타내는 유튜브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채널인 '최홍철'은 지난달 30일 래퍼 빅죠가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제목은 '몸무게 750kg인 사람과 고깃집에 가면 생기는 일"로 엄상용, 빅현배가 빅죠와 함께 몸무게를 재는 모습들이 담겼는데 일반 몸무게로는 측정이 불가해 고물상을 찾은 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잰 체중 측정에서는 무려 311kg를 기록한 빅죠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식이요법이 됐던 어쨌건 빼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후에 고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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