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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옷 준비 못하셨죠?"..가을 맞춤형 코디 추천 모음집이슈 2020. 9. 23. 15:04
벌써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을이 한걸음 다가왔다. 뜨거웠던 여름이 방금까지 머물렀던 것 같지만 이제는 아침부터 시원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감기걸리기 쉬운 날씨에 따뜻함을 물론 멋까지 챙긴 패셔너블한 가을 코디를 모았다. #1.시크 오피스 룩 청바지의 흰 와이셔츠로 깔끔하지만 속에 어두운 목폴라를 매치에 시크함을 더했다. 모직 외투 밖으로 셔츠를 접는 것이 포인트다. #2. 힙한 오피스룩 통 넓은 바지에 흰색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자켓 또한 통이 큰 것을 매치한다. 반지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다. #3. 시크 캐쥬얼 후드티와 통 넓은 바지 그리고 스니커즈와 선글라스를 매치하면 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리는 가을 룩이 완성된다. #4. 초 간단 룩 해가 뜨거운 가을에 가볍게 어두운 색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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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에 야한옷과 '노출' 사진 올리는 여친, 정상인가요?"이슈 2020. 9. 7. 15:42
제보자는 여친의 특이한 패션이 고민이라며 사연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던 사연이다. 사연제보한 30대 남성은 아는 후배를 통해 지금 여자친구를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첫 만남 당시 서로 잘 알아볼 수 있게 드레스 코드를 빨강색으로 정했다. 대망의 날, 제보자는 여자친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 여자친구는 새빨간 원피스 정장에 은색 킬힐을 신고 나왔기 때문.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줄 아는 모습에 남성은 반해버렸고 그렇게 잘 사귀나 싶었는데 여자친구의 패션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졌다고 한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자 여자친구는 자신의 스타일이라며 특이한 패션을 보여줬으며 그 옷은 시간과 장소 그리고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노출 옷이였다고 한다. 배꼽과 어깨가 노출되는 오프숄더, 등이 다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