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라아트고 2학년 18살 송수우 숏컷도 매력있고 눈이존예에 웃는게 진짜 귀여움ㅜㅜ 심사위원 앞에서 인사하고 인터뷰하는게 더 예쁜데 그건 영상이 없더라고?? 갠적으로 아이돌이든 뭐든 제발 데뷔해줬으면...☆
응팔 제작진과 첫 만남에서 다 좋은데 너무 잘생겨서 고민이라는 소리를 들은 박보검 다음미팅에선 최대한 1988년도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나타남. 등장하자마자 제작진들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보검은 차분히 추리닝을 내려서 이너까지 확인시켜줌ㅋㅋㅋㅋㅋ (전설의 우정이광대 내광대짤) 제작진 : 일부러 그렇게 입고온거에요? 박보검 : 네 촌스럽게 보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맞은 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