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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안에서....♥"던의 그녀 현아, 갑자기 올라온 '이 사진' 때문에 난리났다연예 2020. 12. 3. 17:16
"욕조 안에서....♥"던의 그녀 현아, 갑자기 올라온 '이 사진' 때문에 난리났다 가수 현아가 자신의 엄청난 퇴폐미를 방출하는 듯한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흰색 티셔츠를 입은 채 물이 가득한 욕조 안에 들어갔다. 이어 그는 온몸을 물에 적신 채 카메라를 보면서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현아는 옷 사이로 비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마구 뽐내면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그리고 섹시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말도 안돼. 너무 예뻐", "와 클로즈업 너무 예뻐요ㅠㅠ대박", "10년째 팬인데 언니 외모 나이는 10년 전에 머물러 있네요 최고예요", "언닝 나랑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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