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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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얼마나 이쁘길래?" 현상수배자가 너무 예뻐 '팬클럽'까지 생기자 어이없어서 자수한 '여자 강도'이슈 2020. 10. 2. 17:03
"아니..얼마나 이쁘길래?" 현상수배자가 너무 예뻐 '팬클럽'까지 생기자 어이없어서 자수한 '여자 강도' 2003년 말에서 2004년까지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된 범죄자 이모 씨가 있다. 이 여성은 강짱으로 축약되었으며, ‘얼짱강도’라는 표현도 종종 쓰인것으로 전해졌다.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에 살던 이모씨(2004년 당시 22세로 1983년생)는 2003년 1월 초, 경상북도 포항시의 한 카풀 승강장에서 피해자를 차에 태워 주는 것처럼 속인 뒤 칼로 위협하고, 금품과 카드를 빼앗은 특수강도 혐의로 공개수배되었다. 지명 수배 됐는데 얼굴이 너무 예뻐 팬클럽이 생긴 강도 이미혜. 지상파 3사 뉴스에 얼굴이 다 등장하자 들킬 것이 두려워 결국 자수한것으로 전해졌다. 평범한 강도 사건인 이 사건이 사회적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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