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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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야 타투한거야?"..지금까지 몸에 보이지 않았던 타투가 생겨 주목받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 근황연예 2020. 11. 23. 16:01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보이지 않던 타투가 발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써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이렇게 예쁜 써니를 2021 Oh-GG 시즌 그리팅에서 만날 수 있다고?!?! 훠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따.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의상을 입은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써니는 한 손으로 볼을 가린 채 입술을 내밀고 있는 포즈로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가 돋보였다. 특히 팔, 어깨, 쇄골 등에 있는 레터링과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태연, 윤아가 비슷한 타투를 하고 나타난 것으로 보아 이는 시즌 그리팅 촬영을 위해 타투 스티커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써니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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