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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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빌려 여기 사용한 듯" 현재 인터넷서 난리난 이근 대위 200만원의 행방이슈 2020. 10. 7. 16:08
파란만장했던 이근 대위의 200만원 사건이 끝을 맺으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지난 4일 이근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을 올리면서 채권자와의 논란이 끝맺음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와 채권자는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채권자 또한 입장문을 그의 SNS에 올렸다. 채권자는 여러 번의 금전 거래 내역으로 인한 착각이 있었던 점, 소통이 잘 되지 않아 감정의 골이 깊어진 점 등을 설명하며 서로 잘못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그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근대위 200만원의 행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작성자는 “내가 볼때 이근 대위 200만원 쌍수에 사용했다. 분명하다. 금액도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