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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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닌데 강제로 수술을 '집도' 해야만 했던 의료기기 영업사원이슈 2020. 9. 15. 14:39
대학에서 스페인어와 경제를 전공하고 의료기기업체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했던 신입사원 처음에는 단순히 제품만을 파는 영업인줄 알았다고함 그러나 회사에서는 수술실에 들어야한다고함 처음 입사하고 한일은 의사들처럼 손을 소독하는 연습이었음 그리고 입사3주만에 기기를 납품하는 병원 수술실에 들어가게된 영업사원 처음에는 보조만 했으나 입사 2년차가되자 의사들이 슬슬 수술을 맡기기시작함 얼마후 영업사원은 완전히 수술을 맡아서 하게됨 처음부터 끝까지 그가 다하게됨 하루에 많으면 3건의 수술을하고있는 영업사원 의사는 옆에서 아무것도 안함 의사는 옆에서 떠들어주는것이 다임 비의료인이 수술하다보니 사고도 발생했다고 처음 자기가 맡아서 수술했던 환자가 수술이 잘못되서반불구가 되서 나갔음 그때 너무 많이 울었다는 영업사원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