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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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보인다ㅠㅠ"사회생활 하려면 이렇게 해야된다는걸 몸소 느끼게 해준다는 윤아의 화법과 센스연예 2020. 11. 16. 15:54
"인성이 보인다ㅠㅠ"사회생활 하려면 이렇게 해야된다는걸 몸소 느끼게 해준다는 윤아의 평소 화법과 센스 1. 효리가 윤아 픽업하러왔는데 차문 열자마자 바로 굉장히 좋아함ㅋㅋㅋㅋㅋㅋ 2. 효리가 실핀 없다고 흘리듯이 말한거 기억해두고 장볼때 사가기 3. 노천탕 갔다온 친구들이 집안에 물떨어지는거 미안해서 뛰어가려고 하니까 조심하라는 걱정과 함께 미안해하지 않도록 괜찮다고 말해주기 4. 다수의 의견에 묻혀서 본인 의견 못내고있는 친구 캐치하고 부담스럽지않게 다시 한번 물어서 답 얻어내기 5. 몸이 안좋았던 효리가 내일 아침에는 몸이 괜찮아질지 걱정하는거 듣고 바로 "안괜찮으셔도 저희가 다 할게요" (이게 좋았던게 빨리 나으실거에요, 내일은 괜찮을거에요 이런 말이 아니라 안괜찮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면서 부담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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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벨' 실사판이다"..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반응 쏟아졌다는 윤아연예 2020. 10. 9. 16:17
윤아의 1년 전 모습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윤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윤아는 지난해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영화 엑시트로 조정석, 이상근 감독과 참여했다. 당시 윤아는 영화 '미녀와 야수'의 여자주인공 벨 역과 비슷하다는 말들도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존예다", "드레스는 별론데 윤아가 이쁘다", "저 옷을 소화하는구나", "진짜 헉소리 나오게 예쁘다", "레알 공주다", "진짜 사람 아닌 것 같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한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