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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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무능력함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ㄷㄷㄷ"경찰이 견찰로 불리게 된 최초의 사건(욕나옴주의)이슈 2021. 1. 3. 14:36
"경찰의 무능력함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ㄷㄷㄷ"경찰이 견찰로 불리게 된 최초의 사건(욕나옴주의) 수원 토막 살인 사건 2012년 사건의 범인 오원춘(조선족) 피해자를 이유없이 납치하여 토막살인,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112에 신고한 녹취록이 굉장히 화제가 되었음. [사건 당시 경찰이 공개한 녹취록]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소리) 신고자: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 다시 한 번만 알려주세요.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신고자: 악- 악- 악- 악- 잘못했어요. 악- 악- 악- 악-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 (반복)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중략) 다른 근무자: 아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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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사이코패쓰"재혼한 아내의 딸 그리고 남편을 '살해'까지 하고서 잡혔는데 웃었던 남성사건사고 2020. 11. 1. 17:07
이혼한 최씨에게 지극정성을 다해 결혼한 김상훈 하지만 혼인신고 후, 경제적으로 최씨에게 의지하며 각종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함 몇 번이나 신고도 해봤지만 벗어날 수 없었던 최씨 코뼈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골절될 정도로 폭행 특히나 심각했던건 김상훈의 의처증 당시 칼에 찔린 최씨는 바로 신고를 결심 하지만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었음 언론앞에선 고의가 아니라며 고개를 숙이던 김상훈 현장검증 현장에선 돌변해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덤벼듬 살해된 전남편의 아들이 엄마를 괴롭히지말라 항의하자… 나온 반응 손과 발이 불편한 몸으로 아이들을 위해 장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