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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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빌려 여기 사용한 듯" 현재 인터넷서 난리난 이근 대위 200만원의 행방이슈 2020. 10. 7. 16:08
파란만장했던 이근 대위의 200만원 사건이 끝을 맺으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지난 4일 이근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을 올리면서 채권자와의 논란이 끝맺음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와 채권자는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채권자 또한 입장문을 그의 SNS에 올렸다. 채권자는 여러 번의 금전 거래 내역으로 인한 착각이 있었던 점, 소통이 잘 되지 않아 감정의 골이 깊어진 점 등을 설명하며 서로 잘못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그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근대위 200만원의 행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작성자는 “내가 볼때 이근 대위 200만원 쌍수에 사용했다. 분명하다. 금액도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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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통장에 이만큼씩이나.."빚투 논란 이근대위가 유튜브로 벌어들인다는 수익이슈 2020. 10. 7. 15:51
빚투 논란에 휩싸였던 이근 예비역 대위의 유튜브 수익이 주목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이근 유튜브 수익 예상'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에 말에 따르면 빚투 논란이 터졌던 이근 대위는 구독자 수가 약 19만 상승한 73만 명, 조회 수는 1232만이 상승한 2992만 조회 수를 기록한것으로 전했다. 이하 뽐뿌 평균 조회 수는 187만으로 예상 수익은 최소 2660만 원에서 최대 4637만 원 사이가 된다. 앞서 지난 2일 이근 대위의 빚투를 폭로한 A씨는 판결문을 보여주면서 "지난 2014년 이근 대위가 200만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며 빚투를 폭로했다. 그리고 이근 대위는 "200만 원 현금 대신 스카이다이빙 장비를 주면서 현물로 갚은 사실이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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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무너지는건가".. 싹 다 해명한 이근 대위, 여전히 욕먹고 있는 상황이슈 2020. 10. 5. 14:24
이근 대위가 채무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전한 가운데 날선듯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5일 이근 대위는 유튜브 채널 '이근대위 ROKSEAL'에 '성훈이의 명예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근 대위는 채무 논란에 대해 당사자와 직접 만나 합의한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채무 논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며 "성훈이와 제가 직접 만나 작성을 한 내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주장이 달라 논란이 생기게 되었다. 저는 과거에 성훈이와 여러 차례 금전 거래를 한 내역을 갚았다고 착각했다"라면서 "성훈이의 주장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이점에 대해 성훈이에게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법원에서 정한 채무 비용을 모두 변제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성훈이에 대한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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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있어서 몰랐다"고 해명했던 이근 대위, 알고보니 '거짓말'이슈 2020. 10. 4. 12:51
이근 대위의 빚투를 폭로한 A 씨가 또 다른 증거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4일 이근 대위의 빚투를 폭로한 A 씨의 인스타그램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할 때 외국에 있어 소송 안내서를 받지 못했고 몰랐다 하셔서 사실 확인차 찾아봤다"면서 사진 1장을 공개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2016년 부산지방법원에서 이근 대위에게 송달된 이는 소송 안내서 였다. 당시 소송 안내서 일자에는 4월 22일에 송달해 4월 26일 본인에게 도착했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지난 3일 이근 대위가 유튜브 채널에 올린 빚투 해명 영상에서 그는 "당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어 귀국 후 우편물로 판결 내용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또 "소송 사실을 한참 나중에 알게 됐다. 외국에 있을 때 진행이 됐고 판결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