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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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다던데요"..천국에 가고 싶다한 부모님 진짜 '천국'으로 보낸 충격적인 역대급 사건사건사고 2020. 9. 28. 16:05
자신을 키워주신 부모님이 천국에 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셨다. 그리고 그의 자식은 부모님이 평소에 천국에 가고 싶다는 말을 듣고는 차에 태우고 정말 충격적인 일까지 저지르고 말았다. 북한강에서 한 노인의 시신이 떠올라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사건이 있다.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여 신원 파악 작업을 벌인 결과 익사자는 경기도 가평군에 사는 83세 A씨로 확인됐으며, A씨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집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그리고 A씨의 아내도 A씨와 함께 집을 나선 뒤 열흘 넘게 실종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시금 충격을 안겨줬다. 부친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43세 친딸은 아무 느낌조차 없어 보였으며, 이를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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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표정이 너무 허망했습니다.."뒤도 안 돌아보고 식당에 아이 2명 버리고 간 '부부'사건사고 2020. 9. 22. 11:34
식당에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 부부의 CCTV영상이 재조명돼 다시한번 네티즌들에게 분노를 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당에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 부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사건은 지난 2016년에 일어난 사건이었다. 당시 24살, 22살의 어린 20대 부부가 5살, 2살된 자신들의 아들과 딸을 유기하고 도망친 것이었다. 이들은 식당에 들어와 1시간 식사를 하고서 남자가 먼저 일어나더니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웃으면서 나가 차를 타고 사라진다. 그리고 이후 여성이 아이들을 두고 10분뒤에 따라나선다. 식당 주인은 당연히 아이를 데리러 다시 들어올 줄 알았는데 무려 4시간 동안이나 아이들을 데리러 오지않아 결국 주인이 신고를 했다. 경찰이 출동해 이들에게 전화를 하자 남성은 “애엄마에게 ..